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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노란우산 가입 유치 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 직원 25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이어 노란우산 제도개선 현황을 공유하고 금융기관별 고객 응대 우수사례와 영업 노하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태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우리는 왜 이럴까?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선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제적 위기에 대비해 퇴직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07년 도입된 공제 제도다. 연간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부금 내 대출 지원, 연복리 이자 등을 제공한다.
현재 노란우산 재적가입자는 192만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금융기관을 통해 가입한 비율은 50%를 넘는다. 전국 은행 지점과 공제상담사, 온라인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노란우산이 재적가입자 192만명의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준 금융기관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을 통해 경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사회안전망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