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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8월 30일까지 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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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7.07 18:38:01
[청도=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청도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피해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을 야간 개장한다.

청도군은 7일 부터 8월 30일까지 청도군파크골프장을 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개장은 한낮 무더위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저녁 시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 등을 위해 휴장한다.

군은 선선한 저녁 시간대 운동이 가능해지면서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간 운영에 앞서 조명시설과 코스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사진=청도군
사진=청도군
또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설을 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최근 파크골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야간 개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체육시설 운영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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