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육군 일병' 차은우, 경주 목격담 알고보니..."국방부 승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지혜 기자I 2025.10.31 15:39:44

[경주 APEC]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 씨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열리고 있는 경주에 나타난 이유가 밝혀졌다.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 (사진=온라인)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차 씨는 이날 오후 6시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진행되는 정상회의 환영 만찬 행사에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그가 속한 군악대도 만찬 행사장에서 음악을 연주할 계획이다.

전날 온라인에는 군복을 입은 차 씨가 경주의 한 호텔 로비에서 찍힌 사진이 퍼졌다.

지난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 씨는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계급은 일병이다.

국방부는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으로부터 ‘차 씨가 정상회의 만찬 행사 사회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검토 뒤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환영 만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 APEC 21개 회원 정상·대표단이 자리할 예정이다.

APEC 공식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도 이날 APEC 환영 만찬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APEC 정상회의

- "경찰을 노숙자로"…APEC '쪽잠' 논란, 경찰청 입장은 - APEC 정상 만찬, 롯데호텔서 다시 만난다 - “박스 덮고 영화관서 쪽잠”…APEC 투입 경찰관 ‘분통’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