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행사에는 김기경 한국거래소 본부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윤창현 코스콤 사장,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을 비롯해 각 증권사와 운용사 사장단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축사를 통해 금융투자업계의 상생금융을 격려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축사에서 “김치를 담그는 모든 손길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김치 배추 한 겹, 한 겹에 스며들어 이웃의 밥상이 풍성해질 것”이라며 “참여해주신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금융사들은 이번 김치페어 기부 행사에서 총 3억 42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들이 담근 김치 7만 4000kg 규모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16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이번 사랑의 김치페어는 2011년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참여 기업과 봉사 인원, 기부 규모가 해마다 늘어나며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한 서유석 금투협 회장은 “우리가 담근 김치 한 포기 한 포기에는 금융투자업계의 따뜻한 마음과 상생의 철학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전문성과 연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자본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 회장은 “또한, 포용, 상생 금융 등을 통해 공감 넘치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과 함께 청년과 고령층을 포함한 금융 소비자 보호에도 힘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