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산업자재 유통기업 패스널(FAST)은 13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30센트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2억달러로 시장 전망치와 부합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4% 증가했으며, 주요 산업 고객 수요 확대와 점유율 상승이 성장을 이끌었다. 일평균 매출도 3490만달러로 12.4% 증가했다.
순이익은 3억3980만달러로 13.8% 증가했으며, 영업현금흐름은 3억7840만달러로 44.3% 급증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이 고객 계약 증가와 산업 생산 개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44.6%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45.1%보다 하락했다. 가격과 비용 간 불리한 구조와 운송비 증가와 고객 리베이트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패스널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8분 기준 4.34% 하락한 47.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지는 투자자들이 성장 둔화와 수익성 압박 요인에 주목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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