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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이준혁·이종석 한솥밥…본격 배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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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10.29 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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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래퍼 스윙스가 배우 문지훈으로 새 출발한다.

문지훈(스윙스)(사진=이데일리 DB)
문지훈(스윙스)(사진=이데일리 DB)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29일 이데일리에 “문지훈(스윙스)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며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지훈은 지난 2008년 EP 앨범 ‘업그레이드’(Upgrade)로 데뷔해 래퍼로 활동해왔다.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아브라함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문지훈은 첫 스크린 데뷔에 이어 배우 소속사에서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걷게 됐다.

스윙스는 지난 22일 공개된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 출연했다.

문지훈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강말금, 고소영, 김영민, 염혜란, 유재명, 윤세아, 이규형, 이종석, 이준혁, 장동건, 장승조, 전석호, 조우진, 최대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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