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정부 예산수정안을 재석 262인 중 찬성 248인, 반대 8인, 기권 6인으로 가결했다.
이에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은 법정처리 시한내 처리됐다. 예산안이 법정시한 내 처리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날 “정부가 제출한 2026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대비 1268억원 순감액된 727조8791억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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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가전산망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2523억원을 증액했으며 등록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가 장학금 예산을 706억원 증액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보훈 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수당 인상 예산 184억원도 증액됐으며,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AI모빌리티 시범도시 조성 예산 618억원도 새롭게 편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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