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경기도, 을지훈련 18일 시작…실제 비상 준비태세 점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6.08.14 14:48:1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을지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의 실전형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각 시·군과 군단급 부대, 경기북부·남부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을지훈련.(사진=경기도)
을지훈련.(사진=경기도)
이번 연습을 통해 도는 전시직제 편성 훈련과 전시종합상황실 및 전시창설기구 운영 등 전시체제 전환 훈련과 함께 김포시 등 접적지역 6개 시·군 주민이동 훈련을 실시한다.

2일 차에는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경기도 대표 훈련을 실시하고 피난민 구호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요 등 돌발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 능력을 숙달한다. 3일 차에는 오후 2시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예정되어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대피, 긴급차량 길 터주기 등 주민 참여형 훈련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현행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래픽=경기도)
(그래픽=경기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