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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KS-QEI 3개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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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10.29 15:57:35

전근식 사장 ‘품질유공 CEO상’ 수상
“친환경·저탄소 생산 체계 강화”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한일시멘트(300720)가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포틀랜드 시멘트, 드라이모르타르,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등 3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설된 ‘품질유공 CEO상’에는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이 선정됐다.

한일시멘트, KS-QEI 3개 부문 1위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품의 품질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시상식은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한일시멘트는 순환자원 확대와 폐열을 활용한 에코발전설비 운영으로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연구와 질소산화물 저감 설비 도입을 통해 ‘저탄소·저에너지 시멘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최초 드라이모르타르 브랜드인 ‘레미탈’은 건축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장 작업이 필요 없는 ‘무미장 레미탈 FS500’과 층간소음 저감형 ‘고밀도 레미탈 FS600 HD’ 등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친환경 타일 접착제 ‘하이폭시’ 개발로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레미콘 부문에서도 한일시멘트는 계열사 한일산업과 함께 전국 20개 공장을 운영하며 다권역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고강도·고유동 레미콘 개발과 저탄소 인증을 통해 친환경 기술력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 현장을 직접 방문해 품질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전근식 사장은 품질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ESG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아 품질·환경 관련 의제를 총괄해왔다. 또한 단양·영월·삼곡 등 주요 생산기지를 수시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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