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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는 순환자원 확대와 폐열을 활용한 에코발전설비 운영으로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연구와 질소산화물 저감 설비 도입을 통해 ‘저탄소·저에너지 시멘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최초 드라이모르타르 브랜드인 ‘레미탈’은 건축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장 작업이 필요 없는 ‘무미장 레미탈 FS500’과 층간소음 저감형 ‘고밀도 레미탈 FS600 HD’ 등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친환경 타일 접착제 ‘하이폭시’ 개발로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레미콘 부문에서도 한일시멘트는 계열사 한일산업과 함께 전국 20개 공장을 운영하며 다권역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고강도·고유동 레미콘 개발과 저탄소 인증을 통해 친환경 기술력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 현장을 직접 방문해 품질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전근식 사장은 품질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ESG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아 품질·환경 관련 의제를 총괄해왔다. 또한 단양·영월·삼곡 등 주요 생산기지를 수시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