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서울형 BRIDGE’ 최종 선정…4년간 2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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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2.26 14:58:54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국민대 산학협력단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정책의 단위과제인 ‘서울형 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미지=국민대)
이번 선정으로 국민대는 서울시에서 매년 6억 5000만원씩 4년간 총 26억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국민대는 지원금을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핀테크 △로봇 △창조산업 등 서울 5대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기술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기술 분야별로 기업·연구자·실무자가 공동 참여하는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하고 대학–기업 간 상시 협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그동안 대학 기술이 산업 현장으로 연결되지 못했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서울 소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대학이 보유한 유망 기술과 매칭하는 ‘수요기반 대학 R&BD 체계 고도화’에 집중한다.

아울러 국민대는 기술이전 수익의 30%를 회수해 재투자하는 ‘서울형 BRIDGE 펀드’를 조성·운용한다.

손진식 국민대 산학협력단장(기획부총장)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울 동북권에 딥테크 기술 기반의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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