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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TV 수요가 정체된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가 이어지면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저가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인 할인에 나서면서 평균 판매가가 하락하고 비용 부담이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 기준 세계 TV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9.3%, LG전자가 15%로 각각 1, 2위 자리를 지켰다. 출하량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18.1%을 차지했지만 2위인 중국 TCL이 14.2%의 점유율로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했다. LG전자는 중국 하이센스에 이어 4위(10.5%)를 기록했다.
앞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사업부는 올해 3분기 1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LG전자 TV 사업을 담당하는 MS사업본부도 30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중가 라인업을 확충하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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