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구겐하임 증권은 23일(현지 시간) 다이나트레이스(DT)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구겐하임의 애널리스트인 하워드 마는 다이나트레이스의 투자의견을 기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66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약 25.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하워드 마는 다이나트레이스가 회계연도 초반부터 강력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턴어라운드 스토리를 써가고 있다고 논평했다.
특히나 핵심 비즈니스가 모멘텀이 많아졌고, 수익 모델의 구조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봤다.
향후 수년간 연평균 15% 내외의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며, ‘45+룰(Rule of 45+)’을 충족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45+룰은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의 합이 45% 이상인 고성장 SaaS 기업을 의미한다.
더불어, 하워드 마는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다소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다이나트레이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43분 기준으로 1.15% 상승해 53.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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