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트레일러 공개·지스타 출품
산나비 ‘송 소령’이 선보이는 공중 액션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네오위즈(095660)가 신작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이날 지스타에서 게임 팬들을 만난 네오위즈는 게임의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 |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네오위즈의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부스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네오위즈) |
|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 ‘산나비’의 인기 캐릭터 ‘송 소령’이 한양 외곽의 로봇 폐기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다. 본편이 조선 사이버펑크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 내러티브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만큼, 산나비 외전을 통해 확장될 세계관에 대해 게임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 샷건을 사용하며 공중 액션을 선보이는 송 소령의 화려한 전투씬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앞으로 거대한 전투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는 장면에 이어 27일 정식 출시 일정을 알리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팬 분들이 본편 ‘산나비’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산나비 IP를 확장한 산나비 외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오는 11월 27일 무료 DLC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오는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현장 방문객들에게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