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이날 오전 한미 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후속 협의의 개최를 환영하고, 2~3일 이틀간 생산적 협의를 통해 관련 논의를 더욱 가속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측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정세와 더불어 중동 상황 등 국제정세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후커 차관은 전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등 미국 측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해 10월 정상회담 안보 분야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발족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협상을 개시하기 위한 것이다. 한미 정부 대표 간 공식 회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며 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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