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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억 기부한 팔순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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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06 19:19:5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택시 기사 양성옥 씨가 팔순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양 씨는 이번 성금에 자신의 치열했던 삶의 여정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우선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양천구는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관내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위기가정 택시기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 성금을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평생 땀 흘려 일하며 모은 소중한 재산을 어려운 이웃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선뜻 내어주신 양성옥 어르신의 숭고한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성금을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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