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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사위 간사에 김의겸…기후노동위 간사에 최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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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6.09.01 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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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이소영 장관 후보자 지명 따라 사·보임
법사위, 전체회의 열고 김 의원 후임 임명 의결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으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각각 김의겸 의원과 최기상 의원을 내정했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도약과 K-피지컬 인공지능(AI) 강국 실현을 위한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도약과 K-피지컬 인공지능(AI) 강국 실현을 위한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따라 필요한 사·보임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의겸 의원은 지난 6·3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내에 재입성했으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최기상 의원은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수석사무부총장을 지낸 바 있다.

한편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승원 의원의 간사직 후임에 김 의원을 임명하는 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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