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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간 협업으로 구축한 ‘토탈 밸류체인(Value Chain)’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한투AC에서 시드(Seed) 투자를 유치한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착하면, 한투파가 후속 자금을 투입해 스케일업을 돕고, 최종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및 자산관리로 연결하는 구조다.
그룹 내 초기 기업 지원을 담당하는 한투AC는 2022년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120개 기업에 408억 원을 투자했다. 이 중 창업 3년 미만 기업 비중이 66%에 달하는 등 스타트업의 ‘최초 기관 투자자(First Institutional Investor)’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운용자산(AUM) 5조 원 규모의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VC) 한투파는 성장을 검증받은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와 IPO 대표주관을 통해 기업 성장의 결실을 맺는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투자금융그룹의 토탈 밸류체인은 기업의 생애주기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금융 솔루션”이라며 “계열사 간 ‘원팀(One Team)’ 시너지를 지속 강화해 국내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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