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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경북 영천 취약계층 250세대에 간편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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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6.08.14 14: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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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 14일 경북 영천시 취약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키트를 전달했다.

(사진=골프존문화재단)
(사진=골프존문화재단)
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키트에는 즉석밥과 반찬, 라면, 국·탕류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담겼다.

영천시청에서 열린 후원식에는 골프존문화재단과 골프존카운티 관계자, 김병삼 영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영천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21년부터 골프존조이마루가 위치한 대전과 골프존카운티 사업장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약 4300세대에 1억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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