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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의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안정적인 배당과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병행하는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회사는 단기적인 시장 대응이 아닌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 전략의 일환으로 해당 정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27기 사업연도에는 연 2회 현금배당(반기배당과 결산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비온은 9월 결산 법인으로, 반기 배당 기준일인 2026년 3월 31일자 주주를 대상으로 회사 설립 이후 첫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 결산 배당의 경우 2026년도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25% 이상을 현금배당으로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배당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와의 이익 공유를 강화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고배당 정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정책도 병행한다. 유비온은 2026년 1월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는 시점에 기존 취득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며, 2026년 중 추가 자사주 매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주주환원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비온은 국내 대학 및 공공·민간 기관 시장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학습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경영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간의 시너지를 통해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실적 성장과 연계된 고배당 지향의 주주가치 제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주주와의 가치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안정적인 배당 정책과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병행하는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고배당 기조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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