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에너지·원자재 수급 등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모든 공직자가 비상상황에 걸맞은 근무 자세를 유지”하며 공직기강을 엄격히 확립할 것도 주문했다.
강 비서실장은 최근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와 관련한 언급도 했다.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와 관련해 소방 시설 투자를 소홀히 하는 안전 불감증에 경종을 울렸다는 취지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관계 기관에 화재 감지기 보급, 자동확산 소화기 설치 등 초동 대응 방안을 즉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를 위한 법률 개정도 조속히 추진해 “더 이상의 안타까운 희생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정부 신뢰도 향상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획 과제도 논의됐다. 강 비서실장은 “오늘 논의된 아이디어들이 모두 정책으로 채택되지는 않더라도, 공직사회가 끊임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풍토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로운 제안과 혁신이 살아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자고 했다.




![전쟁 거의 끝…트럼프 한 마디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뉴스새벽배송]](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275t.jpg)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