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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저녁 7시 30분쯤 강원 홍천군 서면의 한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던 이용객이 중·상급자 슬로프에서 서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스키를 타던 A씨(37)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B씨(24)는 허벅지 골절 등의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스키장 측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일본 홋카이도에서도 스키장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쯤 홋카이도 루스쓰무라의 한 리조트 스키장에서 60대 한국인 여성 A씨가 최상급 코스를 이용하다가 코스 옆 나무와 충돌했다.
사고 직후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피해 여성은 가족과 함께 홋카이도 여행에 나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신문은 “A씨가 최상급 코스에서 균형을 잃어 발생한 사고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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