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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 박혜원 사칭 SNS 계정 등장…소속사 "차단·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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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9.18 18: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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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및 개인정보 요구…피해 주의 당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뉴오더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HYNN(본명 박혜원)을 사칭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뉴오더엔터테인먼트)
(사진=뉴오더엔터테인먼트)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18일 낸 입장문을 통해 “최근 HYNN의 공식 계정과 교묘하게 유사한 아이디를 생성해 아티스트를 사칭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며 “사칭 계정은 팬들에게 개별적으로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거나 금전 및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등 악의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메신저 및 SNS 계정으로 팬들에게 개인적인 접근을 하거나 금품, 돈,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사칭이 의심되는 계정으로부터 연락을 받으실 경우, 절대 메시지에 답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해당 계정을 차단 및 신고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018년 데뷔한 HYNN은 그간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아무렇지 않게, 안녕’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3일 후’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미니앨범 ‘여름결’을 발매했다.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사칭 계정 관련 피해를 입으셨거나 사칭 계정을 발견하신 분들은 캡처 화면과 함께 공식 이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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