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배영), 최동열(평영), 양재훈(접영), 김영범(자유형)이 나선 한국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31초9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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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유형 1500m에 출전한 김우민은 왼쪽 어깨 부상을 안고 완주했지만 15분16초52로 8위에 머물렀다. 김우민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 회전근개와 관절와순이 부분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를 외부에 알리지 않고 출전을 강행했다.
김우민은 500m 지점까지 선두권에서 경쟁했지만 이후 통증이 심해지면서 속도가 떨어졌다. 항저우 대회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따냈던 김우민은 2회 연속 메달 획득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중국의 장잔숴가 14분42초42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남자 계영 800m에서도 우승한 장잔숴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 막내 김준우는 개인 최고 기록인 14분57초13으로 5위를 차지했다.
여자 배영 200m에서는 이은지가 2분10초47로 4위에 올라 메달을 아깝게 놓쳤다. 중국의 펑쉬웨이는 2분05초77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여자 자유형 100m에 나선 허연경은 55초18로 6위를 기록했다. 남자 개인혼영 400m에서는 김민석이 4분17초96으로 6위, 김민섭이 4분20초31로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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