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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점으로 이마트24는 자체 앱이나 그룹 플랫폼 외에 외부 배달 플랫폼을 통한 판매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쿠팡이츠 역시 GS25, CU에 이어 이마트24까지 입점시키며 편의점 퀵커머스 라인업을 확대했다.
쿠팡이츠는 지난해 직매입 기반 ‘이츠마트’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 외부 유통사와의 제휴를 중심으로 장보기·쇼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24 입점 역시 제휴형 퀵커머스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편의점 업계 전반에서도 배달앱을 통한 퀵커머스 경쟁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주요 편의점들은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즉시배송 수요 대응과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24는 “근거리 배송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입점 플랫폼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확대와 편의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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