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비 27.5% 늘어난 3923억원 기록 “나비엔 매직 등 신규 사업으로 국내 매출 증가”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경동나비엔(009450)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5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7%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23억원으로 27.5%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1% 줄었다.
경동나비엔은 신규 사업 매출 등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는 입장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새롭게 론칭한 나비엔 매직 등 신규 사업으로 인해 국내 매출이 증가했다”며 “해외에서는 관세 이슈에 대비한 선제 대응 효과가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