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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옥스포드 인더스트리스, 3Q 강한 출발…개장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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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9.11 22:02:19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글로벌 의류업체 옥스포드 인더스트리스(OXM)는 3분기 강한 실적 흐름과 관세 비용 절감 계획 발표에 힘입어 1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옥스포드는 3분기 들어 매출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신제품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 현재까지 동일 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옥스포드는 또 올해 예상되는 추가 관세 비용이 약 8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공급망 다변화, 가격 조정, 재고 조기 확보 등의 전략을 통해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소식이 전해진 뒤 오전 9시 1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옥스포드 인더스트리스 주가는 16.31% 오른 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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