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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대학생 봉사단 해외 파견…‘문화 교류’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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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5.08.07 13:50:44

베트남 하이퐁·인니 보고르서 활동
“매년 모집…사회적 책임 다할 것”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LS그룹은 대학생 해외봉사단 40여 명이 9박 11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교육 및 문화 교류 봉사활동을 마치고 7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총 28개 기수, 1300여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베트남·인도·방글라데시·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 왔다.

앞서 LS는 지난달 28일 현지 법인 인근에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와 인도네시아 보고르 등 두 지역의 초등학교에 ‘LS 해외봉사단 28기’를 파견했다. 국내 대학생과 LS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은 현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로봇, 비행발사대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교실을 열고 위생 교육 등을 했다.

베트남에 파견된 봉사단원 20여 명은 현지 대학생으로 구성된 정보기술(IT)봉사단 12명과 협력해 올 7월 준공된 ‘LS드림스쿨 23호’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컴퓨터 교육을 진행했다.

LS그룹은 국내에서는 구미·동해·부산·안양·울산·인천·전주·천안·청주 등 LS 사업장이 있는 전국 9개 지역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실습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 시작해 올해로 21회째 진행 중이다.

LS 관계자는 “미래세대 꿈을 후원하기 위해 매년 국내외 봉사단원을 모집해 교육환경 개선 및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외 아동들의 꿈이 현실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인도네시아팀 단원들이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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