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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 슬래시 핀테크와 가상자산 결제 솔루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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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7.31 16:11:41

카이아 USDT 등 가상자산과 슬래시 플랫폼 연계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카이아 DLT 재단이 글로벌 웹3 핀테크 기업 ‘슬래시 핀테크(Slash Fintech Limited., 이하 슬래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소비자들은 향후 카이아 USDT 등 카이아 기반 가상자산을 슬래시의 비수탁형 결제 플랫폼과 VISA 선불카드에 연결해 일본 내 다양한 ‘슬래시 페이먼트(Slash Payment)’ 가맹점에서 QR코드, 온라인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자료=카이아DLT재단)
슬래시의 선불카드인 ‘V-프리카 기프트 카드(V-preca Gift Card)’는 온라인 VISA 체인 및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낮은 수수료로 카이아 USDT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슬래시의 온라인 결제 플랫폼 ‘슬래시 페이먼트’와 VISA 선불카드 ‘슬래시 V-프리카 기프트 카드’를 카이아가 라인 넥스트(LINE NEXT)와 제공 중인 라인 메신저 내 미니 디앱(Mini Dapp)으로 출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슬래시의 플랫폼들에서 이미 지원 중인 OKX, Bitget 디지털 지갑 사용자들은 이미 카이아 기반 USDT를 활용해 슬래시 페이먼트의 QR코드 결제 서비스 활용이 가능하다.

슬래시 핀테크의 CEO인 사토 신스케는 “슬래시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슬래시 페이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본 시장에서 암호자산 결제 서비스의 대중 보급에 노력해 왔다”며 “카이아 USDT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실현해 카이아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가상자산 시장에 일반 사용자들의 참여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카이아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전략에서 일본은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아시아 디지털 자산 산업의 허브가 될 전략 시장에서 혁신을 함께 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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