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드래곤플라이(030350)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해 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6일 드래곤플라이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한 바 있다.
거래소는 개선계획서 제출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인 오는 6월26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적격성이 인정될 경우 주권 매매거래정지 해제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된다. 반면 개선기간 부여 결정 시에는 개선기간 종료 후 다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질 경우 회사는 통보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