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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국 런던에서 엄지성(스완지 시티), 배준호(스토크 시티), 양민혁(코번트리 시티)의 소속팀 경기를 차례로 관전했다. 이후 세 선수와 함께 백승호(버밍엄 시티), 전진우(옥스퍼드 유나이티드),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을 만나 면담했다.
이어 독일 뒤셀도르프로 넘어간 코치진은 이재성(마인츠),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권혁규(카를스루에)의 컨디션을 확인했다.
이후 네덜란드에서 뛰는 황인범(페예노르트)을 만났고 독일 뮌헨으로 이동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면담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만난 홍 감독과 코치진은 지난 1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일정상 홍 감독이 직접 점검하지 못한 조규성, 이한범(이상 미트윌란),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이현주(아로카), 양현준(셀틱) 등은 포르투갈 코치진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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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협회를 통해 “여러 외부 상황으로 월드컵이 개막전부터 큰 관심을 받는 것 같다”며 “우리 대표팀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출장을 통해 대표팀의 주요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개막전까지 전 스태프와 선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대회를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표팀은 28일 영국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원정 친선 2연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