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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에스, 기관 대상 IR 개시…“주주가치 제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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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4.29 15:58:5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제조사 디엠에스는 여의도 주요 기관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관 IR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거래 재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식 투자자 대상 소통이다.

이번 IR은 신영증권 후원으로 진행되며,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1대 1 대면 미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주요 사업 현황과 실적 흐름, 향후 전략 방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디엠에스는 올해 본업 실적 흐름과 신규 장비 사업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엠에스 관계자는 “올해 본업 실적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유리기판 관련 신규 장비도 대만 시장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IR을 계기로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거래 재개 이후 첫 IR이라는 점에서 투자자 신뢰 회복과 정보 비대칭 해소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IR은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환”이라며 “올해부터 IR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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