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협회 차기 회장, 24일 결정된다…양태회·김태헌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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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2.02 19:08:56

제52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쳐
정기총회서 선출 …임기 3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2파전을 벌이게 됐다.

출협은 제52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호 추첨을 통해 후보 구성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양태회 후보는 교육출판사 비유와상징을 출발점으로 비상교육을 성장시킨 인물로,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사진=뉴시스).
김태헌 후보는 한빛미디어를 설립해 IT·실용 분야 출판을 이끌어 왔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으로 활동했다.

이번 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출협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회비 납부 등 의무를 이행한 회원사가 참여해 투표를 진행하며, 최다 득표자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다. 임기는 3년이다.

2017년 취임 이후 9년간 출협을 이끈 윤철호 현 회장은 이번 선거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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