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실적발표를 앞두고 개장 전 2% 대 반등을 시도 중이다.
26일(현지시간) 오전 7시41분 개장 전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대비 2.43% 오른 129.7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장 마감 이후 엔비디아는 전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해당 분기 주당순이익(EPS)가 0.84달러, 매출액 3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핵심 사업부인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만 매출액이 340억6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 1분기의 경우 422억6000만 달러의 매출 가이던스를 전망하고 있다.
이날 스위스쿼트뱅크의 이페크 오즈카데스카야 마켓 분석가는 “이날 엔비디아가 실적으로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최근 시장에서 투심이 많이 위축된만큼 엔비디아로 분위기 반전이 나타나지 않으면 주식시장 매도세는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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