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로열티 파마, 폐암 신약 로열티 확보…장기 수익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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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2.16 23:50:35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로열티 파마(RPRX)가 유망한 항암 치료제 두 종에 대한 로열티 권리를 확보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로열티 파마는 비공개 제3자로부터 누발런트의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넬라달키브(neladalkib)와 지데삼티닙(zidesamtinib)에 대한 저(低)단일 자릿수 로열티 지분을 최대 3억15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두 치료제는 모두 비소세포폐암(NSCLC)을 겨냥한 차세대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로 시장에서는 해당 치료제들의 상업적 잠재력에도 주목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넬라달키브의 연간 매출은 2035년 약 35억 달러, 지데삼티닙은 약 1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로열티 파마가 확보한 권리는 2040년대 초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거래로 로열티 파마는 장기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항암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게 됐다는 평가다. 회사는 직접 신약 개발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으면서도, 향후 글로벌 승인과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9시 50분 로열티 파마 주가는 0.36% 하락한 38.39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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