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K-스틸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지원 부족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지역 철강 산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상북도의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전력 자급률이 전국 1위인 경북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서울과 동일한 전기료를 부담하는 것은 극히 불합리한 구조라며, ‘지역별 차등요금제’‘철강 전용 요금제’ 조기 도입 등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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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비와 시군비 등 지방비 40%가 투입되는 도시가스 배관 지원 사업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4년 기준 경북 도시가스 보급률은 71.6%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상황”이라며 “도시가스 회사 순이익 일부를 도서산간 지역 배관 확충에 재투자하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 의원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도시가스 요금, 형산강 지류 및 본류 준설사업, 청년 유입 및 창업 지원 대책, 각급 학급별 인원 규정 등에 대해 경북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현안 질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