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상장협 신임 회장에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 선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권오석 기자I 2026.02.26 14:41:25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3년 간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현재 공석인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이하 상장협) 회장에 민동욱(사진) 엠씨넥스 대표이사가 취임한다.

(사진=상장협)
26일 상장협은 이날 오후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민 대표이사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한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3년 간이다. 앞서 지난해 9월 고(故) 정구용 전 회장이 별세한 이후 현재까지 회장직은 공석 상태였다.

민 신임 회장은 2004년부터 엠씨넥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장회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상장회사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장회사는 우리 경제의 중추로서 책임과 역할이 크다”며 “회원사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정부와 관계기관, 학계 등과의 건설적인 소통을 통해 자본시장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상장협은 그동안 정책 제언, 연구·교육 사업, 회원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상장회사 발전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제10대 회장 취임을 계기로 협의회는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회원사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데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선임된 신임 회장을 비롯해 비상근 부회장 6인으로 협의회 회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