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엘프 뷰티(ELF)가 핵심 제품에 대한 가격 인하 효과에 대한 우려에도 개장 전 2% 상승 중이다.
15일(현지시간) 오전 6시 3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엘프 뷰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04% 오른 62.4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파이퍼 샌들러는 엘프 뷰티의 핵심 제품군의 가격 인하 조치와 관련해 최근 봄 제품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가을 신제품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
또한 이들은 신제품 성과가 저조할 경우 판매량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2027회계연도 상반기 매출 추정치를 조정하며 1분기는 낮추고, 2분기는 올려 잡았다.
지난 5월 20일 엘프 뷰티는 2026년 3월 말 기준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당시 매출액은 4억493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0.32달러로, 시장 추정치 각각 4억2323만 달러와 0.29달러를 모두 상회한 결과다.
한편 지난 한 주간 22% 넘게 상승한 엘프 뷰티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5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전 거래일보다 2.98% 오른 62.97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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