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이번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장 전 거래에서 약보합권을 기록 중이다.
26일(현지시간) 오전 6시 58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21% 하락한 464.9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7월 31일 장 중 555.4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후 약세를 보이며 올해들어 3.65%나 밀린 상태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3.93달러, 매출액은 802억3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존 디푸치 구겐하임 애널리스트는 각 사업부별로 향후 실적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를 꼽았다. 특히 애저 부문에서는 회사가 제한적이라고 언급해 온 용량 관련 코멘트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윈도우 OEM 부문은 메모리 공급 차질이 PC 출하량에 실질적인 변동성을 줄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또 M365 커머셜 부문에서는 코파일럿 채택 현황이 핵심이며, 다른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에 비해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디푸치 애널리스트는 평가했다.
비스포크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발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낸 경우가 82%에 달했다 그러나 최근 6번의 실적 발표 중 4번은 발표 당일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8일 장 마감 후 해당 실적을 발표하며, 이후 경영진의 컨퍼런스 콜이 오후 5시 30분(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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