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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교수는 소통·교육·대외협력위원회에서 활동한다. 그는 지식융합과 과학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세 번째로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회원에 선출된 바 있다.
서영준 교수는 역량강화위원회에 합류한다. 그는 ‘화학적 암 예방’ 연구 분야의 선도 학자로, 안전한 화학물질을 활용해 암 발생을 억제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국내외 학술 교류를 통해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정진호 원장은 “국제 과학기술 거버넌스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려면 학술교류뿐 아니라 적극적인 외교활동이 필요하다”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앞으로도 한국 과학자의 국제기구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AP는 1993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한림원 네트워크로, 현재 100여 개국 149개 회원 한림원이 참여하고 있다. 과학 기반 정책 자문, 국제 현안 대응, 회원 역량 강화 등을 주요 임무로 하며, 모든 위원은 회원 한림원의 투표로 선출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10년 IAP에 가입했으며, 2012년부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네트워크인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AASSA) 사무국을 맡아 2030년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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