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골드만삭스는 13일(현지 시간) 윌리엄 소노바(WSM)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케이트 맥세인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는 윌리엄 소노바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18달러로 제시했다. 2월 고점 대비 14% 하락한 회사의 주가는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맥세인 애널리스트는 회사는 소매업 내에서도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점포 및 기존점 성장에 기반한 매출 확대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주택 시장 둔화와 관세 비용 상승은 단기적으로 매출과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골드만삭스는 지적했다.
한편, 윌리엄 소노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3분 기준 3.27% 상승한 195.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