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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타이어는 하드웨어 센서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통합된 혁신적 솔루션으로, 타이어 내부에서 감지된 물리 데이터를 차량 전자장치와 클라우드로 즉시 전송해 주행 안정성을 최적화한다. 유니버세스가 개발한 3DAI™ 컴퓨터 비전 기술은 카메라 센서를 활용해 도시 도로와 시설물을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 일반 차량을 도로 상태를 능동적으로 감시하는 모니터링 기기로 탈바꿈시킨다.
기술 검증도 이미 시작됐다. 2025년 이탈리아 풀리아주에서 출범한 도로망 모니터링 시스템은 사이버 타이어가 수집한 데이터와 유니버세스의 시각 분석 데이터를 결합해 도로 인프라 상태를 지도 형태로 시각화해 제공 중이다.
안드레아 카살루치 피렐리 CEO는 “AI 컴퓨터 비전 기술이 사이버 타이어 플랫폼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로의 전환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나단 셀비 유니버세스 CEO도 “신뢰도 높은 실시간 데이터는 미래 인프라 유지보수의 핵심”이라며 “피렐리를 투자자로 맞이해 고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