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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 주도한 김용범, 진작 해임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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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기자I 2026.07.15 17:06:58

15일 페이스북 메시지
“실제로 책임져야 할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

[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미 개미 투자자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연일 사이드카에 걸핏하면 서킷브레이커”라며 “그동안 뭐하다가 이제 와서 ‘보완책’을 들먹이나”라고 꼬집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시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을 지시했다. 한참 늦게, 그것도 엉뚱한 사람에게”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금감원장에게 ‘최근 많이 당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란다. 국민의 고통을 하찮은 원성 정도로 치부하는 것”이라며 “애당초 밀어붙인 사람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지시 없이, 대통령도 모르게, 김용범 실장 혼자 했을까”라며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소리다. 실제로 책임져야 할 사람은 이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 앞에 사과부터 했어야 한다. 이 사태를 주도한 김 실장을 진작 해임했어야 한다”며 “반드시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민의 원성과 분노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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