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시티즌스는 22일(현지 시간) 우버(UBER)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10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26개 주에서 허용되고 있으며, 나머지 주에서는 시험 운행만 허용하거나 관련 규제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우버는 자율주행 전환이 이미 시작된 만큼 정부와 업계의 협력이 필요한 시점에 진입한 만큼, 자율주행 기술이 교통사고 감소와 이동성 확대, 전기차 전환 촉진,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적절한 안전장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시티즌스는 우버가 자율주행 플랫폼 전략을 통해 웨이모의 시장 확대 속도를 늦추는 한편,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와 자율주행 차량 공급 확대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우버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1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06% 하락한 71.6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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