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해외 송금 서비스 업체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패스는 해외 송금을 기반으로 월렛과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50개 이상의 글로벌 송금 사업자 네트워크와 200여개국 송금 인프라를 구축한 상태입니다.
회사 측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 흐름에 맞춰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연결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모 자금은 일본과 호주 자회사 유상증자와 타법인 인수자금, 정보보안 인프라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패스는 이번 상장에서 11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 희망가는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입니다.
일반 청약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2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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