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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오닉, 상반기 매출액 261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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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기자I 2026.08.14 1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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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 27.2%, 영업이익 12.0%, 당기순이익 152.6% 성장
- 미국 짐머 바이오메트향 스포츠 메디신 미국 물량 증가와 함께 신규라인업으로 중장기 성장 예상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오스테오닉(226400)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상반기 매출액 261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달성한 실적을 14일 공시했다.

오스테오닉, 작년 매출액 454억원, 영업이익 92억원…사상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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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7.2%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0%, 152.6% 성장했다. 두개악안면 솔루션을 제공하는 ‘CMF’ 제품군은 6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4%, 성장했으며, 외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라우마’ 제품군은 81억원으로 13% 성장했다.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은 매출 9억원을 달성하며, 58.4% 증가했다.

‘스포츠메디신’ 제품군은 101억원으로 52.2% 성장하며, 1분기와 마찬가지로 고성장을 지속했다. ‘스포츠메디신’ 사업부문의 성장은 내수가 8.9% 성장한 반면,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에 ODM으로 공급하는 미국향 물량 증가로 수출은 154.7% 성장했다.

한편 오스테오닉은 추가 성장을 위한 신규 라인업들을 확대하고 있다. 무릎 반월판 연골 손상시 재건 수술에 사용하는 일회용 ‘스포츠메디신’ 제품과 인대 손상시 재건 수술에 사용하는 ‘스포츠메디신’ 수술도구 ‘슈처패서’를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했다.

개발을 완료한 신규 라인업 제품들은 오스테오닉의 글로벌 파트너인 ‘짐머 바이오메트’의 개발 요청에 따른 라인업 확대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짐머 바이오메트’는 해당 제품들이 미국 시장에서 수요가 크다고 판단해 자사 라인업 확대 및 매출 증대 차원에서 오스테오닉에 개발을 의뢰했다는 설명이다.

무릎 반월판 연골 손상에 사용하는 ‘스포츠메디신’ 제품은 최근 미국에서 특허가 등록됐으며, 미국 FDA 허가도 진행하고 있다. 수술도구 ‘슈처패서’는 지난 달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마찬가지로 미국 FDA 허가를 추진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상반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폭이 더 큰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올해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짐머 바이오메트향 스포츠메디신 제품들의 미국 물량 확대와 함께 신규 라인업들도 올해와 내년 FDA 허가를 받게 되면 중장기적으로 실적 성장폭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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