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리아나(027050)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3억9423만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4억4082만원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36억7718만원으로 전년 대비 10.6%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77억4655만원으로 전년 당기순이익 7억8392만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된 상황에서 중화권 경기 부진 장기화 및 K-뷰티 경쟁력 약화로 수출 정체가 지속됐다”며 “인적 유통시장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가 누적되며 전년 대비 손실 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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