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기 초 원활한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6.03.03 16:59:46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2026학년도 1학기의 개학을 맞아 경기도교육청이 방과후·돌봄의 원활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교육청은 3일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홍정표 2부교육감(오른쪽 두번째) 3일 돌봄교실을 찾아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

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다층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 학생 안전지도 및 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인력’을 확대 운영해 귀가 학생 인솔과 교실 간 이동 동선 관리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출결 알림서비스와 방과후학교 회계 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방과후·돌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확대한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홍정표 2부교육감은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방과후·돌봄 운영이 학생·학교·지역이 함께 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돌봄 환경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은 안전하게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돌봄’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