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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BS 뉴스는 MBN의 간부 A씨가 외주업체 직원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B씨는 회식 자리에서 A씨가 자신의 옷 안으로 손을 넣었고, 넉 달 뒤 퇴근길에서는 술을 함께 마시자며 끌어안고 손과 볼 등에 입을 맞췄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에게 ‘널 너무 좋아하는데 연락을 못했다’ 등의 말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B씨는 A씨를 경찰에 고소했고 고용노동부에 회사 차원의 사건 조사와 불이익 금지 등 보호를 요청했지만, 외주업체 직원이라 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된 후 CCTV 영상을 확보하고 A씨를 소환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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