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아이코리아는 그간 다수의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정밀 배관 시공, 온도·유량 제어, 누액 감지 및 누설 방지, 이중 안전장치 등 유체 공급 설비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 기술 역량을 구축해 왔다. 특히 배관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3D 건설정보모델링(BIM)과 사전 제작(Prefab) 공법을 도입해 설비 간 간섭을 사전 검증하고, 시공 오차와 재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현장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회사는 이번 스마트안전테크데이를 통해 주요 참가기업들과 다각도의 협업 체계를 구축, 국내 3대 메가프로젝트 진출을 위한 사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안전시공 전문기업 및 스마트안전 기술기업 등과의 연대를 넓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고도화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다수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 중에서도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냉각 인프라·유체 제어·누설 관리 및 설비 안전 영역을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에이아이코리아 관계자는 “정밀 배관 및 유체 제어 역량에 스마트안전 네트워크를 결합해 메가프로젝트 수주 기반을 늘리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확실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