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구과학대, TSU 커넥트 데이로 캠퍼스 개방! 취업부터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즐기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홍석천 기자I 2026.09.01 17:32:1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9월 7일 창업복합공간 개소 기념 행사
현장채용·체험·농산물 장터·뮤지컬 한자리에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과학대학교 캠퍼스가 취·창업과 체험, 장터,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지역 축제 공간으로 변신한다. 대구과학대는 오는 7일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TSU 커넥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문을 여는 취·창업 지원 복합공간 ‘TSU 커넥트 스페이스’의 개소를 기념해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전공 교육, 문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과 학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열린 캠퍼스를 선보인다는 취지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TSU 잡-매칭’에서는 졸업예정자와 참여 기업을 연결해 현장 채용과 면접을 진행한다. 재학생에게는 입사지원서 등에 활용할 면접용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지원한다.

전공 역량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반지 만들기’와 두피 진단, 관리제품 제작 체험 등을 운영한다.

교직원이 설립한 창업기업과 연계해 창업 아이디어와 특허 출원, 시제품 개발 등을 상담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사진=대구과학대
사진=대구과학대
캠퍼스에서는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만날 수 있는 장터도 열린다. ‘군위 농특산물 행복장터’에서는 군위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지역 단체가 참여하는 프리마켓도 운영한다.

대학이 운영하는 TSU 푸드트럭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음료와 스프레드 등을 선보인다. 대학의 식품 관련 전공 역량을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와 연결한 프로그램이다.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학생과 교수가 함께 꾸미는 작은음악회와 뮤지컬연기과의 갈라쇼를 통해 주민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대구과학대 TSU 커넥트 스페이스 일원에서 진행되며, 오후 5시에는 공간 개소식이 열린다.

박지은 대구과학대 총장은 “대학은 학생들이 배우는 공간인 동시에 지역사회와 지식·문화·사람을 나누는 열린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과 주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